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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배달로봇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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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2 17:06 지비산업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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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이츠, 자율주행 배달로봇 2000대로 음식 나른다

차량공유 서비스 전문 우버(Uber)의 음식배달 자회사 우버이츠(Uber Eats)가 서브 로보틱스(Serve Robotics)의 배달로봇 2000대를 미국 여러 도시에 투입, 식음료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양사가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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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로보틱스는 2021년 우버에서 분사한 자율주행 로봇 회사로 보행자 전용 보도를 이용한 자율주행 배달 로봇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양사는 보도자료를 통한 공동 발표에서 “로스앤젤레스의 200개 이상의 식당들과 협력, 우버이츠가 서브의 배달 전문 로봇을 이용해 음식을 배달하는 시범 서비스가 지난해 시작된 후 매달 30% 이상 성장했다”면서 이번에 상용 서비스에 돌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서브가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 조사한 데이터에 따르면, 자율주행 배달 로봇은 도보를 이용함으로써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의 교통 혼잡을 줄임은 물론 대기 오염 역시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정 정문까지의 ‘마지막 마일’ 배달의 효율성을 개선하고, 고객과 음식점에 새롭고 혁신적인 배달 방식을 제시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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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로보틱스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앨리 카샤니 박사는 "우버와의 파트너십은 자율주행 배달을 위한 로봇 공학의 대량 상용화를 의미하며, 양사의 파트너십이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증거“라면서 ”우리는 이 혁신적인 자율주행 기술을 전국의 더 많은 도시에 제공하기 위해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샤니는 로스엔젤레스에 이어 자율주행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지자체 정부 및 시정부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빠르면 올해 말에 서비스 도시를 선정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에는 더 많은 도시들이 자율주행 배달 서비스를 도입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미국에서는 기본적으로 도시에서 작동하는 자율주행 로봇에 대한 별다른 제한 규정이 없다. 현재 20개 이상의 주들이 배달 로봇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적극적으로 만들었으며, 로스앤젤레스, 웨스트 할리우드 등 여러 도시들도 자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 

사람들이 거니는 보도는 사람들 외에도 연석에 접해 식재된 나무, 상점 입구에 진열된 가구, 거리에서의 영업을 위해 놓여진 식당 테라스, 심지어는 버려진 자전거와 전기 스쿠터 등으로 상시 붐비는 장소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자율주행 배달 로봇이 보행자, 특히 장애인에게 안전상의 위협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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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로보틱스 역시 이 점을 우려했다. 카샤니는 "안전성 문제는 2017년 시범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래 항상 가장 중요한 문제였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자동차에 비해서는 자율주행 배달 로봇의 안전성이 더 뛰어나며 충분히 대체 솔루션으로 가능하고, 도시를 더 살기 좋고,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브 로보틱스 측은 특히 배달 로봇이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기술적인 기능을 지속적으로 탑재하고 있으며, 로봇 역시 지역사회의 좋은 시민이 되도록 친 인간적으로 설계하는 데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부연했다. 

서브 로보틱스에 따르면, 배달 로봇들은 자율주행 모드에서 스스로 보도를 탐색해 장애물과 사람을 피하고, 동시에 원격으로 통제된다. 로봇에는 주변의 물체를 식별하고 장애물을 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센서와 구동장치가 탑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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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대학의 차세대도시센터는 피츠버그,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디트로이트, 그리고 새너제이의 배달 로봇 서비스에 대한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3000번의 배달 중 보행자 안전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배달 로봇은 나무가 너무 많이 자라고, 장애물에 길이 막혔거나, 무엇인가 부서져 길을 막았을 때 배달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지만
이젠 자율주행 배달로봇 시대는 피할수 없는 대세이다.
특히 한국의 배달문화,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시기이다, 어떻게 대응하고, 어떻게 변화할것인가>

출처 : 스마트투데이(https://www.smart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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